2021 세계춤의 날 기념 - 김긍수 회장님 메세지

안녕하십니까?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회장 김긍수 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인 모두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언제쯤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백신 개발과 보급으로 방역이 강화되어 올해 하반기에는 서로 왕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낱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은 4월 29일 ‘세계 춤의 날’ 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으로 우리는 각자 위치에서

춤을 통한 안부와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며 자축합시다!

 

‘세계 춤의 날’을 맞이하여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에서는 어제 한국무용가 조흥동 선생님과

발레무용가 김학자 선생님의 올해의 특별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무용 발전에 헌신해주신 두 분께 모두를 대신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리며 다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에서는 올해 “2021 아시안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 new, 즉 new normal, new life, new arts 라는 새롭고 안전하고 지속발전이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오는 10월 말 개최를 목표로 서울시와 손잡고 월드댄스엑스포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준비 할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 세계 무용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소통 할 것입니다.

 

지금은 명실상부한 한류 즉 K-Culture 시대입니다.

BTS와 봉준호 감독의 칸영화제와 아카데미 동시수상 등 그야말로 전 세계가 K-pop, K-Beauty, K-Drama, K-Food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의 가치를 담은 K-무용도 아시안 컨퍼런스 & 엑스포를 통해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World Dance Expo는 무용예술 관련 산업의 침체 탈출과, 정보 공유로 많은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로써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용예술의 범 대중화와 활발한 교류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전 세계가 함께 즐기고 만족 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예술 대 축제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만들고자 합니다.

 

위기의 시대일수록 의지와 용기로서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무용예술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그 선두에 바로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